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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

12월 그리고 올 1월 각종 방송에 나와서 올해 경제지표 반등이다 주식시장 좋다 상당히 오래간다. 작년에 소외된분들 지금 가격을 나중에 보면 내가 왜 안샀지 라고 후회한다 라는 말을 하면서 무조건 좋으진다 라고 말을 하는 주식 경제 전문가들이 많았다.

심지어 우한폐렴 나오고도 과거에도 이런 역병은 단기악재로 끝이난다 최악을 가정해도 한국은 좋다 특히 반도체 사업이 이런 역병에도 상관없이 비접촉 사업이 커지기 때문에 더 간다. 라면서 매수를 부추겼는데 이제와서는 슬슬말이 바뀌고 있다.

이정도일줄 몰랐다. 혹은 과도하다 라면서 그래서인지 아니면 나름 똑똑하다고 생각했는지 개미매수가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주가는 2020년에서 10년전으로 회귀. 1950포인트가 깨졌다.

이 기간 외인은 하루도 쉬지 않고 어마어마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누가 이길까? 개미의 승리가 되면 역사적인 날인데 누가봐도 개미가 이기기 힘들어보이는데 이미 상당한 손실을 본 개미의 확증편향인걸까